2019년 6월 6일
넷째날 아침 바다새님이 떠나고 민송님이 새로 합류 하셨습니다
오늘은 길도 이쁘고 수월하여 24키로를 일찍 끝내고 편한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킨케이드는 평상에서 텐트없이 자고 세분은 텐트치고
고동재서 바라본 지리산전경
수철마을로 향하는길
수철마을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으려했으나 식당이없음
마을회관에 부탁하여 촌국수로 점심해결 맛이 기가막힘
성심원으로 향하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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