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8일
스무하루째 민송님과 아침일찍 텐트를걷고 출발. 발걸음이 가볍다.
11코스는 차로 이동하는부분이 있어서 좀 수월하게 다음코스로~~~
중간에 커피숍에서 민송님과 데이트도 즐기고
또 빡세게 더런 천천히 저녁에는 멧돼지 고기로 저녁을 배터지게 ~~
저야 계속 걷던걸음 이지만, 민송님이 힘들면서도 내색안하고 묵묵히 하루 일정을 소화~~~
나도 민송님덕에 힘이 덜든것같아, 힘이 남아돈다 낼도 빡세게 달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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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해변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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