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보일지/해파랑길

해파랑길 비박도보 스무하루째

2020년 10월 18일

스무하루째 민송님과 아침일찍 텐트를걷고 출발. 발걸음이 가볍다.

11코스는 차로 이동하는부분이 있어서 좀 수월하게 다음코스로~~~
중간에 커피숍에서 민송님과 데이트도 즐기고
또 빡세게 더런 천천히 저녁에는 멧돼지 고기로  저녁을 배터지게 ~~
저야 계속 걷던걸음 이지만, 민송님이 힘들면서도 내색안하고 묵묵히 하루 일정을 소화~~~

나도 민송님덕에 힘이 덜든것같아, 힘이 남아돈다 낼도 빡세게 달려볼까?

 

나정해변 ~나아해변~읍천항~수렴리해변~신명해변~강동화암주상절리~정자항~주전해변

 

나정해변의 아침

대본항

11코스 터널지나서

읍천항

읍천주상절리길

하서항

진리해변

지경항

신명방파제

강동해변

정자항

판지항

제전항

당사항

주전 몽돌해변

주전 몽돌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