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15일
아침부터 두마님 오신다고 힘이나서 송도해변까지 한달음 아직 올 시간이 멀어
송도해변 카페에서 차한잔하며 올때까지 망중한을 즐겼다.
두마님이 지금 나있는곳까지 와서 셋이 힘든줄 모르고 가볍게 청룡회관까지 걷고,
마님은 그곳에서 서울로 올라가시고 상드님과 둘이서 흥환까지 더걷고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 내일은 호미곶까지 상드님과 걷고 또다시 혼자의 길을 간다
영일대해변 ~송도해변~포스코~도구해변~흥환간이해수욕장
포항여객터미널
송도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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