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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12일
백석해변 정자에서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가쁜하다.
오늘은 어렵지 않게 걷겠다 생각했으나 편하게 하루를 보내주지를 않네요.
아침을 먹을때가 없어서 축산항까지 18키로를 걷고 나서야 한끼를 먹을수 있었네요.
걸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옛 생각들을 정리할수 있었네요.

백석해변의 아침모습

작년 겨울 장기도보때 커피한잔씩 하며 쉬어갔던곳

고래불 해변입니다







덕천해변


대진해변

겨울 장기도보때 하루 묵었던곳
이집 대게라면 맛있었는데~~











축산항의 모습





경정항

경정해변













창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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