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8일
열하루 걷는동안 오늘29, 28코스가 가장 힘이든 하루였다.
그래도 나곡해변에와서 데크를 무료로 쓸수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전날 절터골로 향해야하는데 저녁이고 산길이라 해변길로 방향선회
장호항~신남해변~임원항~호산버스터미널~월천~고포~나곡해변
갈남항의 모습
신남항
신남해변
수로부인헌화공원
임원항
임원해변
노곡항
호산버스터미널
나곡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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