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0월 7일
열흘째 걷고있다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기분이 이런걸까?
모두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을때 혼자 걸으라한다. 아마도 이런 기분을 느끼기 위해서 일꺼라 생각해본다.
뭐라 말로는 표현하기가~~
오늘은 비조차 축축히 내린다. 비오는날 바다 풍경이라?
한재~맹방해변~덕산해변입구~동막교~공양왕릉입구~궁촌해변~초곡해변~문암해변 ~황영조공원~용화해변~장호해변
한재에서 바라본 해변모습
한재에서 바라본 한재밑해변 상맹방 하맹방 맹방해변모습
상맹방해변 모습
하맹방해변 모습
맹방해변 모습
해파랑길 32코스 시작점
궁촌해변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원평해변
문암해변
황영조기념공원
용화해변
장호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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