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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일지/지리산 둘레길

지리산둘레길 운리에서 덕산

2020년 7월 1일

2019년6월 성심원까지 걷고 교통사고로 일년만에 다시 백패킹을 시작
4월에 3명의 대원들과 성삼원~운리 덕산~위태, 위태~하동호 구간을 걸었으나

대원들이 힘들어해 다시 철수해야 했다. 이번에는 혼자서 마무리 짓기로 하고
운리서부터 다시걷기로 마음먹고 혼자 배낭메고 출발.

 

백운계곡에서 알탕을 하고 싶었으나 시간 관계상 패스

마실정의 식사는 깔끔하고 맛있음
특히 열기구이는 일품 이런데 팔천원밖에 안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