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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4일
제주도 비박도보 완주를 한후 몇개월간은 가까운곳을 당일로 도보를 다녔다.
하지만 떠나고 싶은 마음은 언제나 갈증을 가져온다.
도보초보인 동생과 함께 떠나기로했다.
오래걸리지 않는곳 치악산둘레길을 선택했다.
10월4일 원주행 버스에 몸을 실었다.
초보인 동생의 배낭맨 모습을보고 갈길이 아득히 느껴졌다.
치악산 성문사
꽃밭머리길 입구
원주공고의 모습
행구동 카페촌에서 커피한잔
108 대염주
첫날은 별무리없이 잘걸어주어 고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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