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해변에서 자고 아침 6시반부터 도보시작.
협재까지가서 야영하려했으나, 우천으로 한림항에서 숙박으로변경,
도보거리가 줄어서 놀멍 쉴멍 걸었다.
이호테우해변
애월빵공장 우리의 상드님 그냥갈수 없잖아!
'도보일지 > 제주도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탐모라질 비박도보 여섯째날 (0) | 2022.07.23 |
---|---|
제주 탐모라질 비박도보 다섯째날 (0) | 2022.07.23 |
제주 탐모라질 비박도보 네째날 (0) | 2022.07.23 |
제주 탐모라질 비박도보 셋째날 (2) | 2022.07.23 |
제주 탐모라질 비박도보 첫째날 (0) | 202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