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8월 12일
선비순례길5코스를 출발하여 이육상문학관을지나
선상수로길에 이르는길
오늘도 포기할수는없어 오전만걷고
하루를 마무리했다
다들 잘 걷는데 난 왜이리 저질 체력일까?
하물며 대원들중에는 80이 다되신분들이
두분이나 계신데 부끄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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