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일지/제주도보
제주 탐모라질 비박도보 아홉째날
킨케이드
2022. 7. 23. 21:15
2021년 6월 2일
표선에서 8명이 텐트를치고 아침이 밝았다.
아침에 상드님과 심문님이 서울로 향하고,
앙개님이 자유여행을 위해 빠지고 5명이 길을 향했다.
신양해변에 오늘의 박지를 정하였으나
새벽에 비가온다하여 성산까지와서 여성분들은 숙소로 향하고,
저와 뱅기님은 성산봉 앞 정자에 텐트를 쳤다. 오늘도 23키로정도 걸었다.
표선해수욕장